
대덕구는 29일 지역 청소년의 문화·체육 활동 기회를 넓히기 위한 ‘2026 청소년 문화 페스티벌 우리들의 특별한 하루’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여울리더스클럽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청소년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과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는 달리기와 줄다리기 등 운동회 프로그램을 마련해 또래 간 어울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운동회와 함께 과학실험과 그림 그리기 등 체험 부스도 운영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각 부스에서 과학실험과 미술 활동 등을 직접 체험했다.
박천영 새여울리더스클럽 회장은 “청소년들이 마음껏 뛰고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또래와 함께 어울리고 경험을 넓힐 기회가 더욱 많아져야 한다”며 “대덕구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체험 활동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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