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이남열기자]태안해양경찰서는 22∼23일 이틀간 고립사고, 보트 사고, 화재 등 모두 10건의 사고를 접수해 안전 조처했다고 24일 밝혔다.

[고립 구조 나선 태안해경]
해경은 지난 22일 오후 1시22분께 태안군 원북면 쥐꼬리섬에서 기상악화로 고립된 입도객 6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같은 날 오후 2시43분께는 나치도 인근 해상에서 8.55t급 어선의 추진기에 폐로프가 감겼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급파해 승선원 20명이 타고 있는 이 어선을 마검포항으로 안전히 입항 조처했다. 특히 가의도에서 발생한 화재 진압에도 나서는 등 지난 주말새 10건의 신고를 받고 출동, 모두 63명을 구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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