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수안보하수처리장, 환경공단 운영관리평가‘전국 최우수’
- 한국환경공단 주관 2025년 기술진단 완료시설 평가… 전국 77개소 중 Ⅱ그룹 '최우수' 영예 -
- 3단계 엄격한 검증 관문 통과… 체계적 유지관리·수질 관리·대민 서비스 고르게 고평가
- 윤미자 하수도사업소장 “철저한 공공하수도 관리와 현장 노력 결실… 쾌적한 환경 조성 총력”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기존의 형식적이고 수동적인 시설 유지관리에 머물던 관성을 과감히 잘라내고, 시민들에게 청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최첨단 환경 복지 백본망이 전격 가동됐다. 충주시 수안보하수처리장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2025년도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에서 Ⅱ그룹(하수 2만 톤/일 미만, 폐수 2천 톤/일 미만) 전국 최우수 시설로 전격 선정됐다고 밝혔다.
![[충주시 수안보하수처리장, 환경공단 운영관리평가‘전국 최우수’(수안보하수처리장 전경)]](/files/news_article_images/202608/1703472_20260831081843-51876.720px.jpg)
이번 평가는 지난해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기술진단을 마친 전국 수처리 시설을 대상으로, 운영관리의 적정성을 정밀 검증하고 지속 가능한 시설 운영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환경공단 평가팀은 전국 77개 시설을 총 4개 그룹으로 나누어 3단계에 걸친 깐깐한 심사를 단행했다.
충주시 하수도사업소 수안보하수처리장은 체계적인 유지관리 계획 수립은 물론, 안정적인 시설 가동과 수질 관리, 연구개발 및 대민 서비스 등 다각적인 평가 항목 전반에서 월등히 높은 점수를 받아 Ⅱ그룹 최고 자리에 올랐다.
특히 현장의 작은 변화까지 포착하는 세심한 모니터링 체계와 내실 있는 운영 역량이 평가단으로부터 송곳 고평가를 받으며 이번 쾌거를 이루어냈다.
윤미자 충주시 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최우수 시설 선정은 철저한 공공하수도 관리 체계 구축과 현장 근로자들의 땀방울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완벽한 시설 유지관리를 통해 방류수 수질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고,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안심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