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아동체력인증센터, 9월부터 이용 편의성 높인다
- 당일 예약·이용 가능…‘엑스바디’ 무료 측정 서비스도 새롭게 제공 -
- 3D 기반 체형 분석 ‘엑스바디(exbody)’ 무료 측정 서비스 신규 도입… 오감·신체 관리 강화
- 충주시 “시민 목소리 적극 반영… 아동의 올바른 성장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총력”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번거로운 사전 예약 절차에 묶여 있던 공공 서비스 이용의 오랜 관성을 과감히 잘라내고, 시민의 목소리를 즉각 반영해 아이들의 정밀 건강을 책임지는 최첨단 복지 백본망이 전격 가동됐다. 충주시 아동체력인증센터는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적극 수렴해 오는 9월부터 이용 방식을 대폭 개선하고, 3D 체형 분석 장비인 ‘엑스바디(exbody)’ 무료 측정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충주시 아동체력인증센터, 9월부터 이용 편의성 높인다]](/files/news_article_images/202608/1703473_20260831082111-92954.720px.jpg)
센터는 지난 7월 개관 이후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제기된 예약 절차의 애로사항을 송곳 분석해 운영 체계를 즉각 개편했다.
![[당일 예약·이용 가능…‘엑스바디’ 무료 측정 서비스도 새롭게 제공]](/files/news_article_images/202608/1703473_20260831082111-65000.720px.jpg)
이에 따라 9월부터는 충주시시설관리공단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잔여 회차에 한해 당일 예약과 현장 이용이 곧바로 가능해진다. 기존 사전 예약제 방식에서 벗어나 당일 신청만으로 즉시 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시민들의 접수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높아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성장기 아동의 정밀 체형과 자세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엑스바디 무료 측정 서비스도 본격 가동된다. 엑스바디는 3D 기반의 근골격 정렬 분석 기술을 활용해 아동의 신체 좌우 균형과 골격 정렬 상태, 자세 특성 등을 입체적으로 진단하는 첨단 시스템이다. 아이들은 기존의 인바디 및 기초 체력 측정에 더해 엑스바디 체형 분석까지 병행하여 자신의 체형 불균형을 신속히 확인하고 올바른 운동 처방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충주시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신속히 반영해 예약 문턱을 낮추고 엑스바디 측정이라는 고품질 무료 서비스까지 추가했다”라며 “지역 내 많은 아동과 보호자가 방문해 자신의 체력과 체형을 정밀 점검하고 건강한 성장 습관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충주시 아동체력인증센터는 아동의 신체 발달과 건강 증진을 위해 체력 측정 외에도 다채로운 놀이·운동 프로그램을 활발히 연계 운영하고 있다. 이용 및 기타 문의는 충주시 아동체력인증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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