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용운국제수영장, ‘수상인명구조 체험반’ 무료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용운국제수영장이 시민들이 물에 빠진 사람에게 안전하게 접근하고 구조하는 방법을 직접 익힐 수 있는 ‘수상인명구조 체험반’을 무료로 운영한다.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용운국제수영장은 9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수상인명구조 체험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상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위급상황에서 시민들이 필요한 기본적인 대응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체험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인명·수상구조 관련 전문교육을 이수한 수영강사가 맡는다.


교육에서는 수상안전 기본수칙과 기본 영법을 시작으로 익수자 발견 시 안전하게 접근하는 방법과 구조 방법, 구조 동작 등을 직접 실습한다. 수상사고 상황별 대응 요령도 교육한다.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기초 수영이 가능한 성인과 청소년이 대상이다. 교육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9월 1일부터 4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sjsj@djsiseol.or.kr)로 제출하면 된다.


용운국제수영장 관계자는 “시민들이 수상사고 발생 시 필요한 기본적인 대응방법을 직접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체육시설의 전문인력과 시설을 활용해 시민 안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