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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수택2동 수이랑북카페서 '런치콘서트'…주민 50여 명 노래로 하나

[구리타임뉴스=김정욱기자] 경기 구리시 수택2동(동장 박정희)은 지난 8월 28일 오후 1시 30분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2층 수이랑북카페에서 '2026년 수택2동 수이랑북카페 런치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기간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기타와 젬베 선율에 맞춰 추억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주민 사랑방에 웃음꽃을 피웠다.

이번 콘서트는 수택2동 기간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수택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후원했다. 무대에는 수택2동 문화센터 기타반 전수광 강사와 박형건·백영실 씨로 구성된 '놀자밴드'가 올랐다. 전수광·박형건 씨는 기타 연주와 노래를 맡았고, 백영실 씨는 젬베 연주로 힘을 보탰다. 이들은 1970~1980년대 대중가요를 중심으로 약 30분간 공연을 펼쳤다.

공연 중에는 관객들이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는 시간이 마련돼 참석자들은 음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며 흥겹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 시간을 보냈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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