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이상식 의장 첫 주자로‘청렴약속 릴레이’시작
- 9월 22일까지‘2026년 청렴실천 집중기간’운영
- 의장단·상임위원장단 솔선수범 출발… 자가진단·공동서약·청렴연수 등 다각적 프로그램 단행
- 이상식 의장 “바른 의정의 시작은 청렴, 도민 행복 위해 의장부터 앞장서 조직 전반 확산”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의정 활동 전반에 남아있던 구태와 관행적 부패의 오랜 관성을 과감히 잘라내고,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바른 의정을 세우기 위한 청렴 백본망이 전격 가동됐다. 충북도의회(의장 이상식)는 반부패·청렴 문화의 전방위 확산을 위해 8월 31일부터 오는 9월 22일까지를 ‘2026년 청렴실천 집중기간’으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2026 충북도의회 청렴실천 집중기간 바른의정 청렴약속 릴레이(의장)]](/files/news_article_images/202608/1703524_20260831132214-79750.720px.jpg)
릴레이의 첫 주자로 나선 이상식 의장은 31일 ‘바른 의정의 시작은 청렴, 그 끝은 도민 행복’이라는 강력한 의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청렴 약속의 첫 포문을 열었다. 이번 릴레이는 의장을 시작으로 부의장과 각 상임위원장이 직제순으로 이어받아 오는 9월 4일까지 밀도 있게 추진된다.
이번 집중기간은 제13대 충북도의회의 핵심 슬로건인 ‘바른 의정, 도민 행복’을 실질적인 청렴 행보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단단히 담았다. 지도부의 솔선수범을 기점으로 전체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모두 동참하는 범조직적 프로그램으로 확대 전개된다.
주요 실행 과제로는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 청렴약속 릴레이(8.31.~9.4.)를 비롯해 △인사청탁·예산집행·이해충돌 방지 등을 정밀 점검하는 청렴도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운용 △반부패·청렴 공동실천 서약 △제43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직후 단행되는 도의원 대상 청렴연수 교육 등이 차질 없이 시행된다.
특히 도의회의 청렴약속 릴레이는 충청북도가 동일 기간 추진하는 고위직 청렴릴레이와 발맞추어 전격 진행되어, 충북도정과 도의회가 손을 잡고 강력한 청렴 의지를 대내외에 확실히 표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은 “바른 의정의 절대적 출발점은 바로 청렴”이라며 “의장인 나부터 솔선수범하여 청렴을 의정활동의 최우선 백본 가치로 삼고, 이번 집중기간을 계기로 의회 전반에 반부패 의식을 확산시켜 도민 행복을 실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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