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타임뉴스=남형석기자]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원장 이상진)은 8월 27일 목요일 안동 하회세계탈박물관 강당에서 도내 12개 직속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교육청 직속기관장 8월 협의회'를 열고, 최근 선포된 '경북교육 2030 대전환' 정책을 현장에 어떻게 안착시킬지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직속기관들이 맡아야 할 역할을 되짚고,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각 기관의 현장 지원 방안에 구체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각급 직속기관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책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행사는 직속기관장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이상진 원장의 인사말과 연구원의 주요 업무 소개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2030의 질문, 경북교육의 약속'이라는 대전환의 방향성에 공감을 표하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뜻을 모아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각 기관별 특색에 맞는 핵심 과제 추진 방안과 교육 현장 밀착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협의했다.
문화 체험으로 소통 다져
안건 협의를 마친 뒤 참석자들은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하회세계탈박물관을 해설과 함께 관람했다. 이어 오후에는 풍산읍에 위치한 안동한지를 방문해 전통 한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기관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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