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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적 인구 유입 관성 과감히 타치, 귀농·귀촌 성장 백본망 수혈… 음성군, ‘2026 에이팜쇼’서 전방위 홍보전 전격 단행”

음성군, ‘2026 에이팜쇼참가...귀농·귀촌 정책 홍보 펼쳐

- 귀농·귀촌 상담과 농특산물 전시로 도시민의 관심 이끌어

- 청년 귀농인 농지 임대료 지원 등 차별화 정책 소개9월 음성명작페스티벌·전입 혜택 홍보 병행

- 음성군 도시민 대상 밀착 정보 제공귀농·귀촌인 안정적 조기 정착 유치에 총력

[음성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던 소극적 귀농·귀촌 홍보의 오랜 관성을 과감히 잘라내고, 도시민 유치를 통해 지역 소멸 위기를 정면 돌파하는 농촌 정착 백본망이 전격 가동됐다. 음성군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년 농업·농촌 종합 박람회(에이팜쇼)’에 참가해 귀농·귀촌 맞춤형 지원 정책과 우수 농특산물을 대내외에 전격 홍보했다고 밝혔다.

 

[청년 귀농인 농지 임대료 지원 등 차별화 정책 소개… 9월 음성명작페스티벌·전입 혜택 홍보 병행]
[청년 귀농인 농지 임대료 지원 등 차별화 정책 소개… 9월 음성명작페스티벌·전입 혜택 홍보 병행]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에이팜쇼는 AI·AX 기반 농산업 혁신과 미래 농촌 재구조화, 지역 상생을 핵심 테마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농업 종합 교류의 장이다. 음성군은 이번 박람회 현장에 전문 상담 부스를 전면 배치하고 실질적인 농촌 정착 정보와 창업·주택 지원 사업 등 1:1 맞춤형 컨설팅을 밀도 있게 전개했다.

 

특히 충북에서 살아보기사업을 비롯해 청년 귀농인을 위한 농지 임대료 지원 사업 등 음성군만의 차별화된 지원책과 성공적인 지역 정착 사례를 송곳 제시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음성군의 대표 브랜드인 햇사레 복숭아와 다올찬 쌀, 음성청결고춧가루 등 명품 농특산물을 전시·홍보하여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오는 9월 개최를 앞둔 음성명작페스티벌을 적극 알리는 한편, ‘내고장 음성주소 갖기캠페인을 병행해 군 전입 시 누릴 수 있는 파격적인 각종 지원 혜택과 임신·출산·육아 복지 제도를 입체적으로 안내하며 인구 유입을 위한 전방위 마케팅을 펼쳤다.

 



음성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도시민들에게 음성의 탁월한 귀농·귀촌 여건과 풍부한 지역 자원을 각인시킨 뜻깊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인프라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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