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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금수강산면 서예교실, 3개월 배움 담은 작품전시회 개최

[성주타임뉴스=이승근기자] 경북 성주군 금수강산면행정복지센터가 지난 8월 31일 오후 3시 어울림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프로그램 서예교실 종강식 및 작품전시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여상훈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수강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 3개월간의 배움을 마무리하는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서예교실은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운영됐으며, 수강생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기량을 작품으로 선보이고 배움의 결실을 나누기 위해 이번 종강식과 전시회가 마련됐다.

수강생들은 강사의 지도 아래 붓글씨의 기본부터 다양한 서체와 작품 표현 방법을 배우며 꾸준히 실력을 쌓아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수강생들이 직접 완성한 서예 작품들이 전시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기열 강사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열정적으로 참여해준 수강생들에게 감사드리며, 서예를 통해 마음을 다스리고 삶의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수 금수강산면장은 “서예를 통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작품으로 완성하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시간이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배움과 문화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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