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대학교병원 진료부문 진료지원실 의무기록팀은 지난 27일 임직원과 내원객을 대상으로 ‘2026년 충남대학교병원 개인정보 바로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약 20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개인정보의 개념을 비롯해 업무 과정에서 지켜야 할 개인정보 보호 요령과 충남대병원 개인정보 처리방침, 의료기관 개인정보 보호 주요 실천사항 등을 안내받았다.
개인정보 보호 관련 퀴즈도 진행해 임직원과 내원객이 개인정보 보호수칙을 쉽게 이해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충남대병원은 이번 캠페인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병원은 설문 응답 결과를 분석해 임직원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 수준과 역량을 파악하고, 이를 향후 개인정보 보호 교육과 홍보 방향을 수립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의료기관은 환자의 진료 과정에서 개인 신상정보뿐 아니라 진료와 관련한 개인정보를 다루는 만큼 업무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영권 충남대병원 진료부원장은 “의료기관에서 다루는 개인정보는 환자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정보인 만큼 모든 임직원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수칙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대병원은 개인정보 보호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임직원과 내원객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병원은 앞으로도 개인정보 처리 현황을 안내하고 교육·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개인정보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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