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민선9기 ‘100일 현장행정’으로 아동양육시설 시온보육원을 찾아 아이들의 생활환경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시설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전 청장은 31일 아침 시온보육원을 방문해 아동 숙소와 놀이공간, 조리실 등 시설 곳곳을 둘러봤다.
시온보육원은 부모의 보호를 충분히 받기 어려운 아동들이 생활하는 아동양육시설로 현재 13명의 아동이 지내고 있다.
전 청장은 이날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의 환경을 살펴보는 한편 소방시설을 비롯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시설 종사자들과의 대화에서는 아동들의 건강관리와 정서적 지원 상황을 살피고, 실제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전문학 청장이 추진하고 있는 ‘100일 현장행정’의 하나로 마련됐다. 행정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과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살펴보겠다는 취지다.
전문학 청장은 “아이 한 명 한 명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곁을 지키는 것이 우리 사회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원아들이 가정과 같은 따뜻함 속에서 꿈을 키우고 희망찬 내일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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