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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사창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클린하우스 환경정비로 쾌적한 분리배출 공간 조성

[청주타임뉴스=한정순기자]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윤동섭)가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클린하우스(자원순환정거장)를 정비하고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돈했다.

사창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최근 클린하우스 내부와 주변에 쌓인 쓰레기를 정리하고 시설 주변을 깨끗하게 정돈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 이번 정비는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사창동 클린하우스, 올바른 분리배출 유도

클린하우스는 종이류·플라스틱·병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돕는 자원순환 시설물이다. 사창동에는 2025년 1월 창수공원에 1개소가 설치돼 운영되고 있으며, 동작반응형 CCTV가 함께 설치돼 있어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불법투기 예방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박상권 사창동장은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깨끗하고 올바르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꾸준히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한 사례로, 앞으로도 클린하우스를 중심으로 한 환경정비와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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