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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요양병원·요양원 종사자 대상 감염관리 역량강화교육 실시

[장성타임뉴스=오현미기자] 장성군이 최근 청년센터 '아우름'에서 지역 내 요양병원, 요양원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고령 이용자가 많은 감염취약시설에서 감염병 예방과 집단감염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을 갖추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요양병원과 요양원 등 감염취약시설은 면역력이 약한 고령자가 다수 생활하는 만큼 감염병에 취약하고, 한 번 집단감염이 발생하면 확산 속도가 빠르고 피해가 커질 수 있다는 특성이 있다. 이에 장성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설 종사자들이 감염병 예방 원칙과 실제 대응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은 김원경 남부대학교 간호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다뤄졌다.

  • 감염 관리의 중요성 및 표준주의
  • 옴, 욕창, 요로감염 등 시설 내 주요 질환의 예방 및 관리법

이는 감염취약시설에서 실제로 자주 발생하는 질환들에 초점을 맞춰,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구성이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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