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타임뉴스=김정욱기자]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관내 8개소 공원에서 운영해온 물놀이장을 8월 말 사고 없이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7일부터 약 한 달 반 동안 운영된 이번 물놀이장에는 총 7만여 명의 주민이 다녀갔다.
운영이 이뤄진 곳은 용당공원, 희망공원, 명진근린공원, 대천천수변공원, 천사공원, 풀소리공원, 하얀마음공원, 와석공원 등 총 8개소다. 각 공원에는 바닥분수와 물놀이 조합놀이대, 워터터널, 쿨링포그, 워터아치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설치돼 주민들이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도심 속에서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했다.
안전·수질 관리 강화
북구는 올해 물놀이장 운영에서 이용객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특히 중점을 뒀다. 현장에는 전문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해 안전 관리를 강화했으며, 매주 저류조 청소와 시설물 점검을 실시했다. 아울러 월 2회 이상 수질검사를 진행해 깨끗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유지했다.
- 운영 기간: 7월 17일~8월 말
- 운영 장소: 용당공원, 희망공원, 명진근린공원, 대천천수변공원, 천사공원, 풀소리공원, 하얀마음공원, 와석공원 (총 8개소)
- 이용객 수: 약 7만여 명
- 주요 시설: 바닥분수, 물놀이 조합놀이대, 워터터널, 쿨링포그, 워터아치
- 안전·수질 관리: 안전관리 요원 배치, 주 1회 저류조 청소 및 시설 점검, 월 2회 이상 수질검사
이 같은 체계적인 수질관리와 안전 대응 덕분에 운영 기간 내내 사고 없이 물놀이장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비롯해 많은 주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하게 더위를 식히며 여름철 휴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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