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타임뉴스=김정욱기자] 부산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미리)는 지역 아동들의 진로 탐색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아동 진로탐색 프로그램 「너의 꿈을 JOB아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스스로의 성격과 흥미를 알아보고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진로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히 직업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놀이와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그려보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체험 중심 단계별 진로 탐색 과정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은 세부 활동으로 구성됐다.
- 게임과 활동을 통한 성격 및 기질 탐색
- 도자기·베이커리 등 직업 체험
- 지역 내 다양한 직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우리 동네 마스터' 활동
-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는 꿈 발표회
특히 '우리 동네 마스터' 활동에서는 아동들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 등 여러 직업인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자원순환 체험 등에도 참여하며 일상 속에서 다양한 직업을 발견하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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