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타임뉴스=김정욱기자] 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서영)는 지난 27일 동 마을복지계획단과 건강지킴이, 북구청소년문화의집 이용자 등 1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만덕2로44번길 일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만2 함께 웃는 건강마을'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관내 사기천(만덕2로44번길 일원)을 중심으로 취약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통행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제거하는 작업에 힘을 모았다.
이날 정비 활동에는 주민들로 구성된 마을복지계획단과 건강지킴이뿐 아니라 지역 청소년들도 함께해 세대를 아우르는 협력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사기천 주변은 통행이 잦으면서도 관리가 취약했던 지역으로, 이번 정비를 통해 주민 통행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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