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대덕구(구청장 김찬술)는 31일 에이피에너지㈜(대표이사 박정욱)로부터 저소득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에너지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심한 장애인과 중증질환자, 다자녀 가구 등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 100가구에 각각 1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에이피에너지가 태양광 발전과 태양열 온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시스템 등을 전문으로 하는 에너지 기업이라는 점에서 기업의 사업 분야와 연계한 지역사회 나눔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대덕구 대화동에 본사를 둔 에이피에너지는 태양광 발전과 태양열 온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시스템의 제조·설계·시공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박정욱 에이피에너지 대표이사는 “에너지 분야 기업으로서 에너지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에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의 책임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지역의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에이피에너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필요한 가구에 차질 없이 전달돼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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