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은 31일 낮 12시 교직원 식당에서 환자 중심 의료문화 확산과 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특별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송영화 진료지원부장과 고객상담팀장을 비롯한 여러 부서장이 직접 참여해 점심식사를 마친 교직원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전달하며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단순한 교직원 격려 행사에 그치지 않고 환자를 대하는 작은 행동의 변화를 이끌기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환자에게 먼저 다가가기’, ‘함께 만드는 따뜻한 진료환경’ 등 환자경험 향상을 위한 문구가 담긴 피켓을 마련하고 포토 이벤트를 진행했다. 교직원들도 캠페인에 참여하며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의 의미를 공유했다.
건양대병원은 환자가 병원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의료진과 교직원의 미소와 배려, 먼저 다가가는 태도 등 일상적인 소통이 긍정적인 환자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송영화 진료지원부장은 “교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따뜻한 미소와 배려가 환자들에게는 가장 큰 위로와 감동으로 전달된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에 대한 존중과 격려로 이어져 환자와 의료진 모두가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더운 날씨에 생각지도 못한 시원한 아이스크림 선물을 받아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환자분들을 더욱 정성껏 돌보며 따뜻한 의료서비스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건양대병원은 앞으로도 환자경험 향상을 위한 소통 활동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교직원과 환자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환자 중심 의료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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