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국립한밭대, 지역 청년 ‘AX 인재’ 키운다…생성형 AI 실무교육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가 대전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기업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실제 업무에 활용하는 ‘AX 인재’ 양성에 나섰다.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대학일자리본부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AX 인재 온보딩 공통교육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 대전정착형 청년일자리 프로젝트’의 하나로, AI 전환(AX) 시대에 맞춰 지역 청년들이 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디지털 직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국립한밭대가 수행하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및 졸업생 특화 사업과 대전시·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노폴리스벤처협회가 공동 추진하는 대전정착형 청년일자리 프로젝트를 연계해 진행했다.


교육은 이틀간 총 12시간에 걸쳐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생성형 AI 도구인 클로드(Claude) 유료 버전을 활용한 실습 중심의 집중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프롬프트 구조를 익힌 뒤 AI를 활용해 문서와 표, 시각자료 등을 직접 제작했다.


또 보고서 작성과 데이터 분석 등 신입사원에게 요구되는 실무 프로젝트를 적용한 실습을 통해 생성형 AI를 실제 산업 현장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익혔다.


국립한밭대는 이번 교육을 단순한 AI 도구 활용법 습득을 넘어 지역 청년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지역 우수기업 취업과 정착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송은경 국립한밭대 대학일자리본부 팀장은 “이번 AX 온보딩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청년들이 경쟁력 있는 인재로 성장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청년들이 지역 내 우수 기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