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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대전특수교육원, 장애학생 취업 지원 맞손…10월 채용박람회 연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남대학교와 대전특수교육원이 장애학생의 진로교육부터 취업과 일자리 창출까지 연계하는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오는 10월에는 지역 기업·협회와 손잡고 진로체험과 채용박람회도 함께 진행한다.

한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대전특수교육원은 지난 27일 한남대 탈메이지교양대학 세미나실에서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상훈 한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과 류재상 대전특수교육원장이 참석해 협약서를 교환하고 장애학생의 진로 탐색과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장애학생의 진로직업교육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을 비롯해 취업 지원 사업의 협력·홍보, 장애학생 일자리 창출에 필요한 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을 실제 취업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오는 10월 대전게임콘텐츠협회와 이노폴리스벤처협회를 비롯한 대전지역 우수 강소기업들과 협력해 ‘진로체험 한마당’과 ‘HNU 채용박람회’를 공동 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애학생들이 다양한 직업과 기업을 직접 접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전특수교육원을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망을 넓혀 장애학생 등 취업 지원이 필요한 청년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상훈 한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해 취약청년층에게 원스톱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일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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