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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코스메틱, 대전 유성구 아동에 ‘투명안전우산’ 480개…빗길 안전 지킨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비 오는 날 어린이들의 시야를 확보하고 운전자가 보행 아동을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투명안전우산’ 480개가 대전 유성구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전달된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31일 ㈜삼정코스메틱(대표 박종국)이 지역 아동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투명안전우산 48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투명안전우산은 우산 전면을 투명하게 제작해 비가 올 때 우산으로 인해 어린이의 시야가 가려지는 것을 줄이고, 운전자도 보행 중인 아동을 보다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기탁된 우산은 유성구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에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우천 시 아동의 보행 안전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가 담겼다.


삼정코스메틱은 유성구 궁동 ‘대전스타트업파크’에 입주한 친환경 화장품 제조 및 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종국 삼정코스메틱 대표는 “이번 나눔이 아동들이 우천 시에도 안전하게 보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투명안전우산이 아동의 안전한 보행을 돕고 운전자가 보행 아동을 쉽게 식별할 수 있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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