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제조업 AI 전환 관성 과감히 타치, 첨단산업 AX 백본망 수혈… 충북과기원, ‘충북 산업 AX얼라이언스’ 전격 가동”

충북과기원, 산업 AX 과제 기획 얼라이언스 가동

- 주력산업 분야 10개 과제 선정, AX 전문가를 통한 밀도있는 과제 기획 추진 -

- 수요·공급기업 및 AX 자문단 40여 명 결집3개월간 정례 분과회의·맞춤형 자문 추진

- 조병철 AI융합혁신본부장 도내 기업 AX 전환 촉진 및 현장 체감형 성과 창출 총력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기존 아날로그 공정과 전통적 제조업 방식에 의존하던 오랜 관성을 과감히 잘라내고, 도내 주력산업의 디지털 혁신과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첨단 AX 백본망이 전격 가동됐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직무대행 장인수, 이하 충북과기원)31일 충청 ICT이노베이션스퀘어에서 충북 산업 AX얼라이언스’ 1차 회의를 전격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북과기원, 산업 AX 과제 기획 얼라이언스 가동]
[충북과기원, 산업 AX 과제 기획 얼라이언스 가동]

산업통상부와 충청북도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산업 AI 전환(AX) 확산 지원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얼라이언스는 도내 중소·중견기업이 보유한 AI 도입 아이디어를 실질적으로 수행 가능한 정책 과제로 구체화하도록 지원하는 전방위 협업 체계다.


[주력산업 분야 10개 과제 선정, AX 전문가를 통한 밀도있는 과제 기획 추진 ]
[주력산업 분야 10개 과제 선정, AX 전문가를 통한 밀도있는 과제 기획 추진 ]


특히 AI 기술 도입이 절실한 수요기업과 독보적인 AI 솔루션을 보유한 공급기업, 그리고 외부 전문가가 삼각 편대를 이루는 '워킹그룹(WG)'을 직접 구성해 현장 맞춤형 과제를 주도적으로 기획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열린 첫 회의에는 충북의 3대 핵심 주력산업인 첨단반도체, 친환경모빌리티부품산업, 융합바이오 분야에서 선발된 10개 과제 워킹그룹 관계자들과 과제 기획을 밀착 지원할 AX 전문 자문단 8명 등 총 40여 명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분과별 세션을 통해 상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향후 정기 분과회의 운영 방안과 과제 고도화 프로세스, 자문 체계 활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얼라이언스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앞으로 3개월간 체계적인 분과회의와 전문가 컨설팅을 거치며 과제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게 된다. 동시에 동종 및 이종 산업군 기업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 기회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조병철 충북과기원 AI융합혁신본부장은 이번 얼라이언스 출범을 계기로 충북 주력산업 전반의 AX 전환을 강력히 촉진할 것이라며 단순한 구상에 그치지 않고 산업 현장에서 기업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반드시 창출해 내겠다고 강조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