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영양군보건소, 9월 1일부터 '제3기 나혼자 걷기 챌린지' 운영

[영양타임뉴스=김동진기자] 영양군보건소가 군민의 걷기 실천을 독려하고 규칙적인 신체활동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두 달간 '제3기 나 혼자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 운동을 통해 신체활동 실천율을 높이고, 군민 스스로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별도의 장비나 비용 부담 없이 걷기만으로 참여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동참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참여 방법과 목표 걸음수

참여자는 모바일 건강 앱을 활용해 매일 자신의 걸음 수를 기록하면 된다. 운영 기간인 2개월 동안 연령별로 정해진 목표 걸음수를 달성하는 것이 핵심 과제다.

  • 65세 이상: 20만 보 이상
  • 65세 미만: 28만 보 이상

챌린지 종료 후 보건소는 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해 이를 달성한 참여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단순히 걷기 실천에 그치지 않고 체성분 측정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체중, 체지방률, 근육량 등 주요 건강지표의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꾸준한 건강관리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동진 기자 김동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