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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한천서 치어 방류…내수면 생태계 회복 나서

[예천타임뉴스=김정욱기자] 경북 예천군(군수 안병윤)이 9월 1일 오후 1시 예천읍 남본리 한천에서 치어 방류 행사를 열고 내수면 생태계 회복과 수산자원 증강에 나섰다.

이번 치어 방류는 내수면 어족자원 조성을 위해 2013년부터 이어져 온 사업으로, 올해 행사에는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해 김재환 경북도의원, 장삼규 예천군의회 부의장, 전선희·권도식 군의원,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유전자 검사와 전염병 검사를 마친 동자개, 붕어, 잉어 등의 치어를 한천에 직접 방류했다. 특히 동자개는 국내 하천과 저수지에서 오랫동안 서식해 온 대표적인 토종 어종으로, 이번 방류를 통해 내수면 생태계 보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1개소에 6만 4천 마리 순차 방류

군은 이날 한천 행사를 시작으로 호명읍 등 관내 10개 읍·면에 치어를 나눠 배부해 하천과 저수지 21개소에 총 6만 4천 마리의 치어를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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