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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슐런 선수단, 문경시장배 전국대회서 개인전 3위 2명 배출

[영덕타임뉴스=김정욱기자] 경북장애인슐런협회영덕군지회와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영덕분관이 함께 꾸린 영덕군 슐런 선수단 10명이 지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경북 문경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4회 문경시장배 전국 어울림 슐런대회'에 참가해 개인전 3위 2명과 참가상 3위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280명의 선수가 참가해 종목별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슐런은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 중 하나로, 이번 대회에는 세계대회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도 다수 출전해 대회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

영덕군 선수단 수상 내역

  • 김효탁 선수 - SL-W2 개인전 3위
  • 박예림 선수 - SL-DD 개인전 3위
  • 영덕군 선수단 - 참가상 3위

영덕군 선수단은 대회를 앞두고 꾸준한 연습을 이어가며 실력을 다졌고, 실제 경기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수상 결과와 별개로 선수들이 서로의 경기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단합된 모습을 보여준 점도 이번 대회가 갖는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특히 세계대회 및 전국대회 우수 선수들과 나란히 경기를 치른 경험은 영덕군 선수들에게 자신의 기량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실전 경험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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