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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수륜면 새마을회, 어려운 이웃에 도배·장판 봉사

[성주타임뉴스=이승근기자] 경북 성주군 수륜면 새마을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낡은 집을 새 단장해주는 도배·장판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8월 31일 오후 1시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형편이 어려운 가구를 찾아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의 낡고 오래된 벽지와 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무더위가 채 가시지 않은 시기에 직접 벽지와 장판을 뜯어내고 새로 시공하는 작업을 진행하며 이웃 돕기에 힘을 보탰다.

이정훈 수륜면 새마을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선물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경란 수륜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회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회와 협력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수륜면 새마을회는 이번 도배·장판 봉사를 계기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며, 면과의 협력을 통해 체감도 높은 복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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