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타임뉴스=이승언기자]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8월 28일 주민대표와 국토교통부,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민·관·공 협의체' 제1차 회의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는 지난해 12월 31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됐다. 사업 시행자인 LH는 현재 지구 계획을 수립 중이며, 주택과 자족 시설, 교통체계, 기반 시설 등 향후 도시의 골격을 결정할 주요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는 단계다.
민·관·공 협의체는 사업 시행자인 LH가 주관해 운영하는 협의 체계로, 주민대표와 관계 기관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는 현안과 건의 사항을 함께 논의하고 관계 기관의 검토 내용과 향후 처리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절차가 공유됐고, 지구 계획 수립과 보상·이주, 주민 재정착 등을 둘러싼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