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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 제철 토마토로 건강 식습관 개선 나서

[구리타임뉴스=이승언기자]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가 9월 1일부터 28일까지 주민 주도형 건강 식습관 개선 사업의 하나로 '9월 갈매 월간 영양: 토마토 마리네이드 만들기 참여 잇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를 맞아 제철 과채류인 토마토를 활용한 건강 요리 체험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돕고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제작한 짧은 요리 영상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영상에는 제철 식재료의 영양적 가치와 함께 가공식품을 대신할 수 있는 건강한 조리법이 알기 쉽게 담겨,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영상 주요 내용

  • 제철 토마토의 항산화 성분인 리코펜과 영양 효능 알아보기
  • 토마토에 십자 모양으로 칼집을 낸 뒤 데쳐서 껍질 벗기기
  • 올리브유와 레몬즙 등을 활용한 저염 양념장 만들기
  • 숙성 방법과 샐러드·간식 등 건강한 활용법 알아보기

참여를 원하는 갈매동 주민은 영상을 시청한 뒤 직접 만든 토마토 마리네이드의 인증 사진을 휴대전화 앱 '워크온(WalkOn)' 내 '갈매동 건강 커뮤니티'에 등록하면 된다. 이는 이웃 간 즐거운 소통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동시에 도모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승언 기자 이승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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