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타임뉴스=이승근기자] 성주군의회(의장 김종식)가 9월 1일 제301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21일까지 21일간의 의정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성주군의회가 개원한 이후 처음 열리는 정례회로, 결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가 핵심 일정으로 진행된다.
회기 첫날인 1일에는 「성주군 사회복지협의회 지원 조례안」등 4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김성우 의원과 배재억 의원이 발언자로 나섰다. 김성우 의원은 기후변화에 대비한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 구축을 촉구했고, 배재억 의원은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규제개혁을 강조했다.
주요 일정
- 9월 1일~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및 「기금 결산 승인안」심사
- 9월 7일~18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 9월 1일~21일: 제301회 제1차 정례회 전체 회기
4일까지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지난해 회계연도의 세입세출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 기금 결산 승인안을 심사한다. 이어 7일부터 18일까지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군정 현안과 행정 전반을 점검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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