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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선사박물관, 직접 캐고 기록하는 ‘나도 고고학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선사박물관이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들이 직접 유물을 발굴하고 기록하는 체험 프로그램 ‘나도 고고학자’를 9월부터 10월까지 총 8차례 운영한다.

‘나도 고고학자’는 어린이들이 유물 발굴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고고학과 선사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실내 수업과 야외 발굴 체험으로 구성한다. 참가 어린이들은 먼저 실내에서 매장유산 발굴 과정의 기초를 배운 뒤 박물관 야외 체험장에서 고고학자가 돼 유물을 발굴한다.


발굴한 유물을 직접 기록하는 과정도 진행한다. 단순한 유물 관람에서 벗어나 발굴과 기록 과정을 체험하며 고고학을 탐구하는 방식이다.


교육은 9월 12일과 19일, 10월 17일과 24일 진행한다. 각 날짜마다 오전과 오후 한 차례씩 운영해 모두 8회가 열린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이며 회당 6명을 추첨해 선발한다.


9월 교육 신청은 9월 1일부터 대전선사박물관 누리집에서 받는다. 10월 교육은 10월 6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도 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필구 대전선사박물관장은 “유물 발굴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나도 고고학자’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고고학과 선사 문화에 흥미를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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