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타임뉴스=이승언기자]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관장 김현균)이 수지신협으로부터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받아, 오는 9월 17일 이용인과 보호자 약 300명이 함께하는 추석맞이 행사 '신협과 함께하는 수지어부바DAY'를 연다.
수지신협(이사장 이기찬)은 지난 8월 31일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강당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해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해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생명의집 등 복지기관 3곳에 각각 500만 원씩 총 1,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수지신협 이기찬 이사장을 비롯해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김현균 관장,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김전호 관장, 생명의집 고선애 원장, 그리고 수지신협 봉사단으로 활동하는 여성문화체험봉사단 박진숙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식이 끝난 뒤에는 지역사회 후원과 나눔활동에 관한 의견을 나누는 차담회가 이어졌다.
9월 17일 '수지어부바DAY' 진행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은 전달받은 후원금 500만 원을 활용해 오는 9월 17일 복지관에서 추석맞이 행사 '신협과 함께하는 수지어부바DAY'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복지관 이용인과 보호자 약 300명이 함께 명절 문화를 경험하고 이웃과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 일시: 2025년 9월 17일
- 대상: 이용인과 보호자 약 300명
- 주요 프로그램: 명절 특식 제공, 송편 빚기, 전통놀이 등
- 협력 봉사단: 여성문화체험봉사단(행사 운영 및 명절 특식 지원)
수지신협 봉사단으로 활동 중인 여성문화체험봉사단도 행사 운영과 명절 특식 지원 봉사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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