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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제257회 정례회 개회…결산·시정질문 등 37건 안건 심사

[여수타임뉴스=오현미기자] 여수시의회(의장 주재현)가 1일 제257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10일까지 10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을 비롯해 조례안 7건, 건의안 4건, 결의안 2건, 동의안 16건 등 모두 37건의 안건이 심사대에 오른다.

여수시의회는 2일부터 7일까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안건 심사와 결산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8일과 9일 이틀간 시정질문이 이어지며,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제4차 본회의에서 각종 안건이 최종 처리된다.

주요 일정

  • 9월 1일: 제257회 정례회 개회
  • 9월 2일~7일: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건·결산 심사
  • 9월 8일~9일: 시정질문
  • 9월 10일: 제4차 본회의 안건 처리

주재현 의장은 이번 정례회를 앞두고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시정질문을 펼쳐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2025회계연도 결산을 면밀히 심사해 향후 재정 운용의 건전성을 높여줄 것을 강조했다.

주 의장은 시정부를 향해서도 주문사항을 전했다. 그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프리뷰 데이에서 제기된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안전대책 점검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여수국가산단이 겪고 있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을 선제적으로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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