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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경로당 5곳서 '청춘88 운동교실' 운영…어르신 기초체력 강화

[고양타임뉴스=이승언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 일산서구보건소가 어르신의 기초체력과 근력을 강화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관내 경로당 5개소를 대상으로 '청춘88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신체활동 개선이 요구되는 경로당 5곳을 선정해 어르신들의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체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운동 지도 강사가 주 1회 한 시간씩 총 8회기에 걸쳐 참여 어르신의 신체 수준에 맞춘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보건소는 프로그램의 실질적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 악력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사전·사후 측정 결과를 비교해 참가자들의 근력 변화를 확인하고, 운동프로그램이 실제 건강 증진에 미친 효과를 평가한다는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에게 규칙적인 운동은 근력과 체력을 유지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이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게 운동하는 습관을 형성하고, 노쇠 예방을 도모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개요

  • 대상: 관내 경로당 5개소 어르신
  • 기간: 오는 10월까지, 주 1회 1시간씩 총 8회기
  • 내용: 전문 강사의 스트레칭·근력운동 지도
  • 효과 측정: 프로그램 전후 악력 검사를 통한 사전·사후 비교

일산서구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노년기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건강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언 기자 이승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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