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남대 창업지원단은 지난달 31일 교내 캠퍼스 혁신파크 미디어룸에서 ‘2026년 창업중심대학 스타트업 인턴십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들이 지역 스타트업에서 직접 수행한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참여기업과 학생 간 진로·채용 연계 가능성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인턴십에는 지역 스타트업 7곳인 ㈜견생상점, 인에센셜리, ㈜그린에스텍, ㈜액트, 앰플랩㈜, 아르카웨이브, ㈜브레인감마가 참여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인턴십에 참여한 학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스타트업 현장에서 맡았던 업무와 경험, 성장 과정을 발표했다. 우수 발표자에게는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이 수여됐다.
한남대 창업지원단은 이날 창업동아리 육성과 창업장학금, 창업학점인정제, 창업지원사업 등 학생들의 창업 생태계 진입을 돕는 ‘창업중심대학 주요 지원 프로그램’도 소개했다.
기조강연에는 ㈜페인트팜 김학정 대표가 나서 ‘취·창업 경험 사례를 통한 창업의 장·단점 이해 및 창업 인식 제고’를 주제로 자신의 창업 경험과 현장에서 얻은 노하우를 학생들과 공유했다.
공식 일정이 끝난 뒤에는 참여기업 관계자와 학생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며 진로와 향후 채용 연계 가능성 등을 논의하는 네트워킹도 진행됐다.
이상훈 한남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스타트업 인턴십 성과공유회를 통해 학생들이 현장 실무 경험을 다지고 청년 창업가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창업 인턴십과 같은 학생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해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사회 우수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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