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대 ESG센터는 1일 유성구 송강동 지원가구에서 김정겸 충남대 총장과 한국조폐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인아트, 케스코 등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F5 프로젝트’ 입주식을 개최했다.
‘F5 새로고침 프로젝트’는 컴퓨터 키보드의 새로고침(F5) 키에서 착안한 민·관·학 ESG 사회공헌 활동이다. 생활환경이 취약한 가구의 노후 주거공간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사업에는 한국조폐공사가 500만원, 한국가스기술공사가 1000만원을 대학 발전기금으로 각각 지원했다. 인아트는 가구를, 케스코는 창호 공사를, SCV프로덕션은 영상 제작을 현물로 지원했다.
참여기관들의 지원을 통해 해당 가구의 장판을 교체하고 창호와 단열, LED 등을 개선했다. 새 가구도 지원해 가족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롭게 단장한 집을 둘러본 수혜가구 구성원은 “오래 미뤄뒀던 집 수리를 이렇게 도움받아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아이들과 더 편안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지낼 수 있게 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은 “이번 입주식은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참여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생활환경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대 ESG센터는 한국조폐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등 참여기관과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의 생활환경 취약계층을 발굴해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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