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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하 대전충남병무청장, 천안 산업기능요원 현장 찾아 ‘애로사항 청취’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임재하 대전충남지방병무청장이 병역지정업체를 찾아 산업기능요원의 근무환경을 살피고 복무여건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

대전충남지방병무청은 임 청장이 1일 충남 천안에 있는 병역지정업체 ㈜웰탑테크노스를 방문해 복무 중인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웰탑테크노스는 정밀 저항 용접기와 자동화 설비 등을 개발·제조하는 기업으로 자동차와 전기전자, 반도체 제조 분야에 필요한 자동화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이날 임 청장은 박창림 웰탑테크노스 대표와 산업기능요원 운영과 근무환경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 뒤 산업기능요원들이 근무하는 현장을 직접 살폈다.


이어 산업기능요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실제 복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간담회에는 다른 병역지정업체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하다 웰탑테크노스로 전직한 뒤 2023년 2월 복무를 마치고도 3년 넘게 계속 근무하고 있는 직원이 참석했다.


이 직원은 산업기능요원 복무 과정에서 쌓은 기술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복무 만료 후에도 회사에 남게 된 과정과 경험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임재하 청장은 “산업기능요원들이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다하면서 기술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업체를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산업기능요원 복무여건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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