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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21일간 정례회 돌입…결산·추경안 집중 심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의회가 2025회계연도 결산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심사하는 21일간의 정례회 일정에 들어갔다.

중구의회는 1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윤원옥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75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열고 오는 21일까지 의정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 기금결산 승인안을 비롯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 및 동의안 등을 심사한다.


특히 지난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를 결산을 통해 점검하고, 올해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된 사업의 필요성과 재원 배분의 적정성 등을 살펴보는 것이 이번 회기의 핵심이다.


개회식에 이어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과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휴회의 건 등을 처리했다.


중구의회는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안과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기금결산 승인안, 조례안 및 동의안 등을 심사한다.


8일부터 9일까지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를 진행한다.


이어 14일부터 18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가동해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제4차 본회의를 열어 결산·예비비 지출·기금결산 승인안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을 최종 의결하고 21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윤원옥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지난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살펴보고, 올해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안건을 심도 있게 검토하는 중요한 회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구민의 입장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꼼꼼히 살피고 구정의 주요 현안을 면밀히 점검해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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