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21년 8월 27일 문을 연 대전신세계는 개점 5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임지빈 작가와 협업한 ‘베어 벌룬(BEAR BALLOON)’ 아트 프로젝트다.
대형 베어 벌룬을 백화점 외부에 설치하고 내부 작품까지 연결해 쇼핑공간을 하나의 전시장처럼 꾸민다. 전시는 1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이어진다.
임 작가는 2011년부터 세계 곳곳의 일상적인 공간에 베어 벌룬 작품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다.
대전신세계는 오는 4일부터 7층 사은행사장에서 백화점 앱 쿠폰을 내려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5주년 기념 스페셜 풍선도 선착순 증정한다.
구매 고객을 위한 리워드 행사도 마련했다.
이달 1일부터 30일까지 워치·주얼리 브랜드에서 본인 명의 신세계 제휴카드로 500만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 금액대별 최대 7%의 신백리워드를 제공한다.
1일부터 13일까지는 명품·패션·잡화 단일 브랜드에서 신세계 제휴카드로 행사 기준 금액 이상 결제하고 백화점 앱 내 ‘FIT’을 팔로우한 고객에게 최대 7%의 리워드를 제공한다. 참여 브랜드와 구매 금액별 혜택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뷰티와 리빙 분야에서도 5주년 기념 상품과 할인행사가 이어진다.
설화수와 헤라는 1일부터 10일까지 자음생크림 리치 세트와 시그니아 에센셜 기프트 2종 세트 등 주요 상품을 할인 판매하고,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구매 금액에 따라 10~20%의 포인트를 적립한다. 에스티로더와 연작, 겔랑, 시슬리 등도 행사에 참여한다.
리빙 부문에서는 1일부터 13일까지 세사와 코지네스트, 알레르망, 빌레로이앤보흐, VBC까사, 필리빗 등이 침구와 식기류 등을 할인 판매한다.
먹거리 행사도 마련했다. 1일부터 6일까지 파머스161 무화과와 프라임포크 삼겹살, 활꽃게, 생물흰다리새우 등을 할인하고, 7일부터 13일까지는 애플망고와 암소한우, 전복, 라꽁비에뜨 버터 등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카페와 델리, 식당가도 5주년 행사에 동참한다. 한밭대식당 일부 브랜드에서는 메인 메뉴 2개를 주문하면 사이드 메뉴를 제공하며 푸드홀에서도 브랜드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개점 5주년에 맞춰 새로운 브랜드도 대거 선보인다.
지난달 28일 3층에는 친환경 슈즈 브랜드 비바이아를 비롯해 E.B.M, 오삼삼, 유닛(UNIT), 버켄스탁이 새롭게 입점했다.
닥스핸드백과 헤지스핸드백, 메트로시티, 분크, 핏플랍, 스케쳐스USA, 쿠에른, 닥스슈즈, 사바티에도 매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브랜드별 할인과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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