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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교육진흥원 “청탁·갑질 없앤다”…임직원 청렴 서약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임직원들이 청탁과 부당한 업무 지시, 갑질을 근절하고 공정한 직무 수행과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를 만들기로 뜻을 모았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1일 오전 10시 대전신보빌딩 4층 교육장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갑질근절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식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부패와 갑질 없는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한 임직원의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이날 청탁 및 부당한 업무 지시 근절을 비롯해 이해충돌 예방과 공정한 직무 수행, 배려와 존중 중심의 조직문화 실천, 갑질행위 예방 및 근절 등을 약속했다.


진흥원은 일회성 서약에 그치지 않고 ‘청렴의 달’ 운영과 연계한 직원 참여형 청렴 캠페인과 자체 청렴도 조사 등을 추진해 일상 속 청렴문화 정착에 나설 계획이다.


지역 공공기관과의 공동 활동도 이어간다.


진흥원은 대전지역 7개 공공기관과 함께 추진하는 ‘청렴한빛네트워크 청렴·윤리·인권 실천결의대회’에 참여해 기관 내부를 넘어 지역사회로 청렴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황의헌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사무처장은 “청렴은 기관 운영의 기본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기관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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