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관광공사는 지난달 25일부터 26일까지 지역 아동 약 20명을 대상으로 ‘2026 대전 스포트립’과 연계한 스포츠 관광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출산·지역소멸에 대응하고 지역 아동들의 문화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다자녀 가구와 취약계층 아동 등이 참여했다.
‘대전 스포트립’은 대전하나시티즌과 함께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관광 프로그램이다. 프로축구 경기장을 둘러보는 스타디움 투어와 홈경기 관람 등을 지역 관광과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대전관광공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상대적으로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할 수 있는 아동들에게 스포츠와 관광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대전의 미래가 될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체험의 장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대전 스포트립’은 오는 11월까지 체류형 2회와 당일형 2회 일정이 남아 있으며 참가자는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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