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충북 도민체육대회, 음성에서 화합의 장 펼친다
- 9월 도민체전 5천여 명, 10월 장애인도민체전 2천 3백여 명 참가 -
경기장․교통․숙박․의료 등 분야별 준비 순항…성공 개최 총력 -
- 음성품바셀럽·9개 읍면 주민 참여 대규모 환영 퍼포먼스 연출… 도·시군 점검 완비
- 스포츠·문화·지역 경제 연계… 11개 시군 상생 발전 및 충북 하나 된 힘 증명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단순한 승패 겨루기와 형식적인 체육 행사에 머물던 기존 체전의 오랜 관성을 과감히 잘라내고, 165만 충북도민이 스포츠를 통해 하나로 뭉치는 대화합의 백본망이 전격 가동됐다. 충청북도는 오는 9월과 10월 음성군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및 ‘제20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전방위 준비가 순조롭게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2026년 충북 도민체육대회, 음성에서 화합의 장 펼친다]](/files/news_article_images/202609/1703800_20260902082733-42930.720px.jpg)
‘상상대로 음성, 미래의 중심 충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양대 체전은 도내 11개 시군을 대표하는 특급 선수단이 대거 집결한다.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25개 종목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이어 제20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17개 종목 2,300여 명의 선수단이 합류해 지역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슬로건-엠블럼-마스코드-포스터]](/files/news_article_images/202609/1703800_20260902082954-15797.720px.jpg)
특히 이번 대회는 개최지 음성군의 독창적인 문화 자산과 군민들의 뜨거운 열정을 결합한 대규모 환영 퍼포먼스가 전격 공개된다. 음성품바셀럽을 필두로 9개 읍·면 주민자치회와 자원봉사자 등 음성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환영 행렬을 연출, 입장하는 11개 시군 선수단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도민체전 고유의 화합과 축제 분위기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이 9월 10일 오후 6시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폐회식은 9월 12일 오후 5시 음성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장애인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은 10월 1일 오전 10시, 폐회식은 10월 2일 오후 1시 음성체육관에서 각각 개최된다.
충북도는 음성군 및 도체육회와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경기장 시설, 교통, 숙박, 의료 등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하고, 선수단의 안전과 완벽한 경기 운영을 최우선 과제로 지원 사격에 나섰다. 아울러 대회 기간 전국 및 도내 관람객들의 방문이 숙박·음식점 등 지역 상권 이용으로 연결되어 개최지인 음성군의 지역 경제에도 강력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양대 체전이 단순한 승패를 넘어 165만 도민이 스포츠로 하나 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11개 시군 선수단과 도민 모두가 어우러져 충북의 결집된 힘을 보여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현장 안전과 대회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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