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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헨젤과 그레텔’로 어린이 안전교육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밭도서관이 유아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12일 꼬꼬마 인형극 ‘헨젤과 그레텔’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그림 형제의 세계 명작 동화 ‘헨젤과 그레텔’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손인형극으로 재구성했다. 이야기 속에 ‘낯선 사람을 따라가지 않기’ 등 유괴 예방과 어린이 안전에 관한 내용을 담는다.


인형극만 관람하는 방식이 아니라 그림책과 책놀이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공연에 앞서 그림책 읽어주기와 책놀이 활동을 진행한다. 아이들이 이야기를 먼저 접한 뒤 인형극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출연 인형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한다.


참가 신청은 2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대상은 유아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헨젤과 그레텔’ 이야기를 인형극으로 즐기면서 안전의 중요성도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밭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한밭도서관 어린이독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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