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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중부·호남 창업기업 100명 잇는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중부·호남권 12개 창업지원센터와 손잡고 창업기업 100여 명을 한자리에 모아 지역과 산업을 넘는 사업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일부터 3일까지 전남 여수에서 중부·호남권 지역창업특화지원사업 12개 센터와 공동으로 ‘2026년 지역창업특화지원사업 중부·호남권역 기업 교류회’를 개최한다.


이번 교류회에는 중부·호남권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와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입주·졸업기업, 사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참여기업들은 지역과 산업의 경계를 넘어 사업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 가능성을 살핀다.


첫날인 2일에는 창업기업의 수익성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과 기업 교류회를 진행한다.


오후 1시 30분부터 고객 중심의 수익성 극대화와 가격전략, 가치사슬을 활용한 ‘수익성 피봇팅’ 교육을 진행한다. 이어 오후 4시 30분부터 ‘혁신 성장 리포트-성공을 이끈 전략과 실행’을 주제로 참여기업 간 교류에 나선다.


특히 기업 수요를 토대로 동종 산업 기업끼리 정보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종 산업 간 연계 가능성도 살핀다. 기업 간 네트워크를 실제 사업협력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둘째 날인 3일에는 중부·호남권 창업기업 6개사가 직접 사업화 과정과 성장 경험을 발표한다. 참여기업들은 각 기업의 사업 경험과 성장 전략을 공유하고 지역별 창업지원 인프라를 활용한 후속 협력과 비즈니스 연계 가능성을 모색한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창업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교육뿐 아니라 다른 지역과 산업의 기업을 직접 만나 경험과 사업기회를 공유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류회를 통해 기업 간 실질적인 협업 관계가 형성되고 새로운 사업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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