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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참가 의미 과감히 타치, 충북 체육 위상 백본망 수혈… 신용한 지사,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선수단 전격 격려”

신용한 지사, ‘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출전선수단 격려

- 도 소속·연고 선수단 49·14개 종목 출전, 선전과 건승 다짐 -

- 919~104일 일본 개최신용한 지사 도민에게 감동 선사 및 부상 없는 선전 당부

- 충북체육회 격려금 전달입상자 축전 발송 및 11월 메달리스트 포상금 수여식 개최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단순한 출전에 만족하던 소극적 체육 지원의 오랜 관성을 과감히 잘라내고, 아시아 무대에서 충북 체육의 위상을 드높일 국가대표 백본망이 전격 가동됐다. 충청북도는 2일 도청 신관 회의실에서 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도 소속 국가대표 선수단을 초청해 승리를 다짐하는 전격 격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용한 지사,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선수단 격려]
[신용한 지사,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선수단 격려]

이날 현장에는 기계체조의 여서정, 허웅, 김재호 선수를 비롯해 우슈의 이하성, 송기철 선수 등 충북의 간판 태극전사 14명이 참석해 결전의 의지를 다졌다.


[도 소속·연고 선수단 49명·14개 종목 출전, 선전과 건승 다짐]
[도 소속·연고 선수단 49명·14개 종목 출전, 선전과 건승 다짐]

오는 919일부터 104일까지 16일간 일본 아이치·나고야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은 43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 가운데 충북에서는 핸드볼, 체조, 육상, 우슈, 세팍타크로 등 15개 핵심 종목에 도 소속 선수 35명이 국가대표로 전격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9월 19일~10월 4일 일본 개최… 신용한 지사 “도민에게 감동 선사 및 부상 없는 선전 당부”]
[9월 19일~10월 4일 일본 개최… 신용한 지사 “도민에게 감동 선사 및 부상 없는 선전 당부”]

신용한 지사는 그동안 흘린 뜨거운 땀방울이 아시아 무대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져 충북 체육의 높은 위상을 각인시키고 160만 도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해주길 바란다라며 모든 선수가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후회 없이 발휘하되,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고 귀국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은 이번 아시안게임과 이어지는 10월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국위 선양과 지역의 명예를 드높여 달라고 격려하며 출전 선수단에 격려금을 전격 전달했다.

 



충북도는 대회 기간 입상하는 선수들에게 도지사 명의의 축전을 즉각 발송해 사기를 북돋우는 한편, 대회가 종료된 후 오는 11월 중순 충북체육회 주관으로 메달리스트 대상 입상 포상금 전달식을 대대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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