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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참여 성과 관성 과감히 타치, 기술 충북 백본망 수혈… 충북도, 전국기능경기대회 35명 입상·대회기 공식 인수”

충북도, 전국기능경기대회 35명 입상대회기 인수

- 금메달 4, 은메달 4, 동메달 82027년 제62회는 충북도 개최 -

- 이복원 경제부지사 인천 폐회식서 대회기 인수2027년 제62회 대회 충북 개최 선언

- 청주 OSCO 및 직업계고 등 6개 경기장 운영 예정화합·혁신 성공 축제 준비 만전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기존의 안일한 참가와 양적 성과에 만족하던 오랜 관성을 과감히 잘라내고, 대한민국 숙련기술의 미래를 견인할 기술 충북 백본망이 전격 가동됐다. 충청북도는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열린 61회 인천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충북 대표 선수단이 독보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총 35명의 입상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충북도, 전국기능경기대회 35명 입상… 대회기 인수]
[충북도, 전국기능경기대회 35명 입상… 대회기 인수]


이번 대회에서 충북 대표 선수단은 금메달 4(제빵, 목공, 타일, 폴리메카닉스)를 비롯해 은메달 4(산업용로봇, 공업전자기기 2, 목공), 동메달 8(도자기, 게임개발, 모바일로보틱스, 정보기술, 제과, 자동차페인팅 2), 우수상 6, 장려상 13명 등 전 직종에 걸쳐 대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충북 대표 선수단은 지난 4월 충북기능경기대회에서 상위 입상한 정예 선수들로 선발되었으며, 폴리메카닉스를 비롯한 41개 직종에 총 119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최정상급 기술력을 가감 없이 발휘했다.

 

특히 대회 폐회식에서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가 차기 개최지 자격으로 대회기를 공식 인수하며, 2027년 충북에서 펼쳐질 차기 대회의 화려한 서막을 전격 알렸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폭염과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충북의 기술 위상을 드높여 준 선수단과 지도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내년 충북에서 개최되는 제62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전국의 숙련기술인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과 기술 혁신의 상징적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성공적인 현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62회 전국기능경기대회20279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청주 OSCO(오스코)를 비롯해 청주공업고등학교 등 도내 직업계고 포함 6개 주요 경기장에서 대대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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