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평화기념관, 관람객 대상 9월 주말 체험 프로그램 운영
- 냅킨아트 파우치, 자개 포인트 매듭 팔찌, 보자기 모양 마그넷 만들기 체험
- 냅킨아트 파우치·자개 매듭 팔찌·보자기 마그넷 등 이색 공예 체험 탑재
- 기념관 “주말 방문 관람객 위한 감성·체험 밀착 서비스 지속 확대”
[음성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눈으로만 둘러보고 떠나는 단순 관람 형태의 오랜 관성을 과감히 잘라내고, 관람객이 직접 공예품을 만들며 평화의 가치와 전통문화의 멋을 동시에 체감하는 밀착형 체험 백본망이 전격 가동됐다. 음성군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은 관람객들을 위해 ‘9월 주말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전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반기문 평화기념관, 관람객 대상 9월 주말 체험 프로그램 운영]](/files/news_article_images/202609/1703860_20260903095307-93755.720px.jpg)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9월 5일부터 한 달간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동참할 수 있도록 전 과정 참가비는 무료로 운영된다.
체험 내용은 실용성과 미적 감각을 겸비한 △냅킨아트 파우치 △자개 포인트 매듭 팔찌 △보자기 모양 마그넷 만들기 등 총 세 가지의 다채로운 공예 프로그램으로 전격 구성됐다.
매주 토요일에는 데코파주 냅킨 그림을 오려 무지 파우치에 붙여 자신만의 개성 있는 소품을 완성하는 ‘냅킨아트 파우치 만들기’가 전개된다.
이어 일요일에는 날짜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번갈아 배치된다. 9월 6일과 27일에는 전통 매듭 기법으로 끈을 엮고 고풍스러운 자개 장식을 더해 완성도를 높이는 ‘자개 포인트 매듭 팔찌 만들기’가 진행된다. 9월 13일과 20일에는 단아한 전통 보자기를 모티브로 손바닥만 한 소형 자성 소품을 직접 조형해 보는 ‘보자기 모양 마그넷 만들기’ 체험이 펼쳐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매회 현장 접수를 통한 선착순 25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다만 재료가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참여를 희망하는 관람객은 일찍 방문할 것이 권장된다.
음성군 관계자는 “풍성한 가을을 맞아 9월 주말 동안 반기문 평화기념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세계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상설 전시 관람과 함께 개성 넘치는 만들기 체험을 즐기며 뜻깊은 추억을 쌓아 가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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