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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AI시대 ‘질문하는 힘’ 배운다…이시한 작가 강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가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사고력과 ‘좋은 질문을 만드는 힘’을 주민들과 나눈다.

동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18일 가오도서관에서 이시한 작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강연의 핵심 메시지는 ‘답을 찾는 힘에서 질문을 만드는 힘으로’다. AI가 일상과 업무에 빠르게 확산하면서 단순히 답을 찾는 능력을 넘어 스스로 생각하고 AI에 어떤 질문을 던질 것인지가 중요해진 변화에 초점을 맞춘다.


강연에서는 ▲사고력 실종의 시대 ▲AI에게 무엇을, 어떻게 물을 것인가 ▲앞서가는 사람의 생존 전략 등을 중심으로 AI시대에 필요한 질문의 기술과 사고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을 맡은 이시한 작가는 성신여대 겸임교수로 유튜브 채널 ‘시한책방’을 운영하고 있다. ‘GPT 제너레이션’,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 등 AI와 미래 변화, 사고법을 다룬 저서를 집필했다.


강연에는 지역주민과 학부모 등 10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5일까지 동구 스마트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스스로 생각하고 좋은 질문을 던지는 힘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주민들이 AI시대에 필요한 사고와 질문의 힘을 키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연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 동구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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