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양대병원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암센터 5층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대장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대장항문학회가 지정한 ‘9월 대장암의 달’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강좌는 대전 서구 평생학습원의 지원과 건양대 평생교육원의 협력으로 마련됐다.
건양대병원 대장암 다학제 진료팀이 직접 강연에 나서 대장암 예방과 검진, 치료, 수술 이후 관리 등에 대한 최신 의학 정보를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할 예정이다.
첫 강연은 구훈섭 소화기내과 교수가 맡아 ‘대장암의 검진 및 내과적 치료’를 주제로 대장암 검진과 내과적 치료 방법을 소개한다.
이어 성낙송 외과 교수가 ‘대장암의 수술적 치료’를 설명하고, 이혜란 간호사가 ‘장루 및 상처 관리’를 주제로 수술 이후 환자에게 필요한 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강연이 끝난 뒤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대장암 예방과 치료, 수술 후 관리 등에 대한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의료진이 직접 풀어준다.
구훈섭 건양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대장암의 최신 치료 트렌드는 물론 생활 속 예방법과 수술 후 체계적인 관리법까지 환자와 보호자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낼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대장암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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