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3일 정림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옥상과 1층 화단 누수에 따른 시설 개선 공사 상황을 점검했다. 서구는 특별교부세 4억원을 투입해 방수공사와 프로그램실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이번 방문은 전 청장이 취임 이후 추진하고 있는 ‘100일 현장 행정’의 하나로, 노후 복지시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림종합사회복지관은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1535.28㎡ 규모로 1997년 문을 열었다. 개관 이후 30년 가까이 지나면서 시설이 노후화됐고 최근에는 옥상과 1층 화단에서 지속적으로 누수가 발생해 시설물 손상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서구는 특별교부세 4억원을 확보해 시설물 방수공사와 프로그램실 리모델링 등 시설 개선에 나섰다.
전 청장은 이날 공사 관계자로부터 공정 진행 상황을 보고받은 뒤 누수 방지를 위한 시설 정비 상태와 마감 상태, 이용자 편의 등을 살폈다. 특히 주민들이 공사 이후 안전하고 쾌적하게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시공을 주문했다.
전문학 청장은 “하루에도 수많은 주민이 찾는 복지시설인 만큼 사소한 불편이나 위험 요소도 남지 않도록 세심하게 정비해야 한다”며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복지공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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